남자들은 이 고통을 전혀 모르겠죠...
진짜 너무 괴로웠습니다
생리 시작 날짜 꼬박꼬박 체크하면서 언제 또 이게 시작되려나 ........
처음에 방문했던 산부인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
한방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말을 듣곤 그 중에서도 우연히 예궁에 오게 되었어요
원장님께서 평소 제 증상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
정말 고쳐주시겠다! 는 그런 모습이 보여서 감사했습니다
치료 시작하고 가족들이 놀랄 정도로 좋아졌네요
약 꼬박꼬박 먹고 먹는 것도 조절해서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겠습니다
원장님 감사드려요~